메모리 인플레의 첫 피해자들
메모리 가격 급등은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에는 호재지만, 그 부품을 사다 쓰는 회사에는 비용 폭탄이다. 대표적인 반도체 고객사가 하반기 이익률 압박을 경고했고, 다른 회사도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그래서 메모리 가격이 꺾인 뒤에도 하류 회사들의 비용 부담은 몇 분기 더 이어질 것으로 본다.
이 논지가 틀렸다는 신호 (반증)
3분기 콜에서 메모리 원가 부담이 완화됐다는 직접 언급(경영진이 메모리 원가 안정을 선언)이 확인되면 논지 폐기.
형성 증거
경영진 직접 발언
메모리 원가 상승을 하반기 마진을 누르는 역풍으로 직접 지목.
원문: substrates are going up, T-glass, we've got memory going up, as you know
경영진 직접 발언
해당 제품군에 가격 인상을 시행하겠다고 예고.
원문: we will implement price adjustments on that part of the portfolio
채점 규칙
핵심 반증 1개 발동 = 폐기 / 보조 반증 2개 발동 = 약화